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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1-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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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화장품신문]2017년 1월 13일 보도

서울화장품협동조합(이사장 김연아)이 기존 트러블 피부 국소부위 진정용 제품인 ‘힐링펜(Double-O Clean Healing Pen)’을 보완하기
위해 트러블 전문 브랜드 ‘아크힐(AC-Heal)'을 상표 등록하고 그 첫 제품으로 진정용 스킨토너와 오일프리 에멀젼 및 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폼클렌저 3개 품목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크힐’은 ‘여드름’을 의미하는 ACNE와 ‘치유’를 의미하는 HEAL을 합성한 상표로 트러블 전문화장품을 지향한다.

이들 전제품은 항염 및 항균력이 탁월한 천연 허브만을 엄선해 특허등록한 ‘내추럴프로텍터(Natural Protector)’(특허 제10-0910747호)
를 처방해 최대한 피부에 자극을 줄이며 트러블 진정효과를 극대화했다. 내추럴프로텍터는 버드나무를 비롯해 오레가노잎, 편백잎,
황금, 계피 등 항염 효과를 가진 천연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진 복합체로 다양한 임상테스트에서 트러블 진정효과가 높게 나타나 특허
등록한 물질로 차세대 트러블 제품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이번에 출시된 기본적인 3개 제품에 이어 올 상반기 내에 트러블 피부의 수분 보충용 크림 및 등·가슴 트러블용 바디스프레이,
부분별 사용이 가능한 시트팩 등 품목을 추가해 트러블 전문브랜드로 ‘아크힐’을 라인업해 나갈 방침이다.

더블오_스킨.JPG이번에 출시된 ‘더블오 아크힐 콘트롤 스킨토너’(150ml)는 핵심물질 ‘내추럴프로텍터’를 중심으로 피부자극을 최소
화하는 각종 원료를 사용해 트러블 피부를 가진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트러블 원인균(Propionibacterium)
이 피지에 기생한다는 점에서 모공내의 피지를 콘트롤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알란토인 등 우수한 원료를 처방해 피부의 pH농도를 조절
하는 기능을 첨가했다.

더블오 아크힐 콘트롤 에멀젼 (150ml)은 스킨토너와 함께 피지콘트롤 기능이 탁월하며 오일을 처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 및 트러블
피부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더블오 아크힐 폼 클렌저(150ml)는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세안후 깔끔한 느낌과 함께 적당한 보습력도 느낄 수 있어 지나친 피부건조를 막아준다.

조합원들의 지난 15여년 동안 트러블 화장품 취급 경험을 살려 기획된 이번 아크힐 신제품은 갈수록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깨끗한
피부를 추구하는 신세대 매니아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은 이들 제품을 오픈마켓과 조합원 매장을 포함한 종합
화장품판매점 및 자체 홈쇼핑 등 온·오프 쇼핑몰을 모두 이용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은 이에 앞서 지난 해 국소부위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인 ‘더불어 깨끗한 힐링펜(Double-O Clean Healing Pen)’(10ml)을 출시해
국내 약국유통 및 중국 등에 상당한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힐링펜의 경우 지난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5만여개를 판매하며 조합의
간판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중국 타오바오 등 온라인을 통한 판매와 국내 약국 유통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면서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중국 광저우 소재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와 중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중국 내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
하기로 하여 향후 ‘아크힐’ 전제품의 중국 진출도 견인할 전망이다.

조합은 이와 함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거점 확보를 위해 최근 인도네시아 화장품업체와의 상담을 진행해 별도의 OEM방식으
로 힐링펜을 공급하기로 합의 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화장품협동조합은 2013년 종합화장품 유통업자들이 모여 조직하여 초대 오흥근 이사장을 거쳐 현재 김연아 2대 이사장에 이르고
있다. 국내의 오프라인 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대기업 프랜차이즈 매장의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결성된 조합은 그
동안 일부 조합원 전용제품의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오다 자체 제품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기로 하고 그 첫 제품으로 고객
반응이 빠른 트러블 전문 라인을 육성하기 조합원 의견을 모아 2015년 힐링펜 개발을 거쳐 금번 스킨토너를 비롯한 3종의 제품을 출시
하기에 이른 것이다.


김연아 조합 이사장은 트러블 피부가 가장 많은 10대 청소년층을 위해 손쉽게 휴대하고 다니며 수시로 바르며 트러블을 진정시킬 수
있는 힐링펜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3종의 제품으로 트러블 정복을 위한 제품 라인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트러블전문 화장품 공급업체로 조합의 사업 방향을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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